신세계L&B, '에반 윌리엄스' 플레이버 위스키 3종 출시
버번 원액에 맛과 향 가미한 플레이버 위스키
신세계L&B가 버번위스키 브랜드 ‘에반 윌리엄스’의 플레이버 위스키 3종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플레이버 위스키는 원액에 특정 맛이나 향을 가미한 제품이다. 신세계L&B는 최근 위스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증가하자 기존에 판매 중인 버번위스키 ‘에반 윌리엄스’에 사과·꿀·시나몬의 맛과 향을 더한 플레이버 위스키를 출시하며 버번위스키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플레이버 3종은 켄터키 스트레이트 버번 원액에 청사과 향을 블렌딩한 ‘에반 윌리엄스 애플’, 꿀 향을 더한 ‘에반 윌리엄스 허니’, 강렬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시나몬 맛과 향을 가미한 ‘에반 윌리엄스 파이어’다. 3종 모두 알코올 도수는 32.5도(%)이며, 가격은 750mL 기준 3만3400원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AD
신세계L&B 관계자는 “최근 위스키를 선호하는 트렌드가 형성됨에 따라 스카치위스키와는 또 다른 풍미를 느껴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플레이버 위스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선보이며 건강하게 즐기는 주류 문화를 형성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