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와 슈퍼는 AI(인공지능) 선별 기술을 적용한 '영주 소백산 GAP 사과'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한 소비자가 롯데마트 서울역점 농산매장에서 사과를 구매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마트]

한 소비자가 롯데마트 서울역점 농산매장에서 사과를 구매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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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와 슈퍼가 도입한 AI 선별 시스템은 중량과 당도 외 품목별 특성을 반영해 수분 함량과 후숙도를 측정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을 거쳐 판매되는 사과는 당도를 나타내는 단위인 브릭스로 표기돼 진열된다고 롯데마트와 슈퍼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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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관계자는 "고객에게 우수한 품질의 과일을 선보이기 위해 각 산지의 APC와 협업해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며 "그 결과물 중 하나가 대형마트 최초로 선보이는 AI 시스템으로 품질 검증을 완료한 AI 선별 사과다"라고 설명했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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