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모베이스전자, 전장부품 확대로 영업익 7배…"1조클럽 앞당길 것"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1분기 영업익 84억…전년 동기比 616%↑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 달성후 호실적 이어가

자동차용 전자부품 전문 업체인 모베이스전자 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2305억원, 영업이익 84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3.5%, 616.0% 늘어난 규모다. 당기순이익 5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모베이스전자는 지난해 매출액 9222억원을 기록했다. 사상 최대 규모다. 올해 1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이익 개선 흐름을 이어감에 따라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했다.

모베이스전자는 현대차?기아 등 완성차 업체의 실적 호조와 반도체 수급 문제가 해결되면서 전장부품 판매량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최근 자동차 사양 고급화에 따라 터치 디스플레이 및 필기 인식 등 고부가가치 제품 수요가 늘어남으로써 영업이익 역시 큰 폭으로 증가했다.


모베이스전자 관계자는 "터치 디스플레이와 필기 인식 장치 등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과 탑재율 확대를 위해 노력한 결과 높은 이익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수익성 개선을 위한 고부가가치 전장부품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며 "해외 고객사를 늘리고 글로벌 전기차 관련 매출을 늘려 '1조클럽' 달성 시점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