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닛, 해외 軍병원에 AI솔루션 시범도입…"의료환경 선진화"
해외 파병부대에 '루닛 인사이트 CXR' 공급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 루닛 close 증권정보 328130 KOSDAQ 현재가 16,780 전일대비 880 등락률 -4.98% 거래량 175,801 전일가 17,660 2026.05.20 11:50 기준 관련기사 루닛, 세브란스병원과 MOU…의료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AI 임상 확산 협력 루닛, 1분기 매출 240억…전년 대비 25% 증가 같은 종목 샀는데 수익이 다르다? 투자금을 4배까지 활용할 수 있다면 은 군 의료환경 선진화를 위해 해외 파병군 및 격오지 부대 의료기관으로 AI 솔루션 시범 도입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루닛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AI융합 의료영상 진료판독시스템 사업' 4차년도 과업 진행을 위한 협약을 맺고 흉부 엑스레이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CXR'을 공급하기로 협의했다.
루닛은 앞서 지난해 3차년도 사업에서 국군의무사령부, 국군수도병원 등 육·해·공 군 의료기관에 루닛 인사이트 CXR을 시범 도입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4차년도 사업에서는 국내 군 병원 외에 해외 군 병원 및 한국 파병부대 등으로 솔루션 제공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해군 선박 등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격오지 부대의 의료환경 개선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이를 위해 휴대용 엑스레이 촬영장비와 연동된 맞춤형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안정적 활용 체계를 구축한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올해는 국내에서 입증된 루닛의 군 의료 AI서비스가 해외 군 병원 및 파병부대에 도입되는 첫해"라며 "향후에는 군 의료기관뿐 아니라 전국 보건소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AI 서비스 확산과 공공의료 인프라 강화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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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은 2020년부터 바스젠바이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해당 사업에 참여해오고 있다. 컨소시엄 주관기업인 루닛은 사업 총괄 및 루닛 인사이트 CXR 공급 등을 담당하고, 바스젠바이오는 근골격계 골절질환 AI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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