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군 여성자원봉사회(회장 최민화)는 5월부터 12월까지 ‘무의탁 노인 1대1 결연사업’을 실시한다.

무의탁 노인 결연사업을 추진하는 청송군.

무의탁 노인 결연사업을 추진하는 청송군.

AD
원본보기 아이콘

청송군의 이번 사업은 자녀가 없거나 자녀와 가족관계가 단절된 무의탁 노인 24명을 대상으로 하며, 자원봉사자와의 1대1 결연을 통해 어버이날과 명절에 직접 만든 음식으로 상차림 제공,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위문품 전달, 말벗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평소에도 대상 어르신들이 우울감과 고독감을 느끼지 않도록 수시로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최민화 회장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자녀 역할을 할 수 있어 보람차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D

윤경희 군수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활동하는 자원봉사단체에 감사드리며, 군에서도 나눔 실천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