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가 올해 1분기 6조2000억원 규모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누적 손실은 40조원에 육박했다.


한전은 1분기 결산 결과 매출액은 21조5940억원, 영업비용은 27조7716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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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6조177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7조7869억원) 대비 20.7% 감소했다. 누적 영업 손실은 지난해(32조6034억원)에 이어 38조8034억원으로 늘었다.


한전 관계자는 "매출액은 요금조정 등으로 5조1299억원(31.2%) 증가했다"며 "영업비용은 연료비·전력구입비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 늘었다"고 설명했다.

한전, 1분기 영업손실 6조1776억원…누적 적자 39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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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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