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이 국내 유명 인사를 초청해 릴레이 명품 강연을 실시한다


10일 군에 따르면 이번 강연은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변화의 물결 속에 혁신성장 동력을 찾고, 동학농민혁명 발상지의 자긍심을 높이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고창군 명품릴레이 강연 포스터[사진제공=고창군]

고창군 명품릴레이 강연 포스터[사진제공=고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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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강연은 이기원 한국푸드테크협의회장(서울대 푸드테크학과장)을 초청해 오는 15일 오후 2시 동리국악당에서 ‘600조 푸드테크 시장과 고창 식품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열강을 펼친다.

이어 16일 오후 1시에는 고창문화의전당에서 배순민 소장(KT융합기술원)이 ‘생성AI, ChatGPT의 개념과 활용방법’등을 소개한다.


군을 비롯해 전국 지자체가 챗GT활용법을 교육하고 있는 가운데, 사실검증 등 주의사항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17일에는 한국사의 ‘큰 별’로 불리는 최태성 강사가 고창청소년들과 만난다. 오전 10시 문화의전당에서 ‘큰별쌤 최태성의 동학농민혁명’특강이 열린다.


최태성 강사는 동학농민혁명의 의의와 가치, 고창 동학농민혁명 유적지를 흥미롭고 알기 쉽게 강의한다. 특히 ‘무장기포지’의 중요성과 ‘고창 출신 전봉준 장군’의 업적 등이 설명되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고창인의 자긍심을 심어줄 예정이다.


오후 5시 우성뷔페에서는 고형권 전 OECD대한민국대표부 대사를 초청해 ‘창조경제,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주제로 명강의를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고 전 대사는 코로나19 펜데믹, 러-우 전쟁 발발 등 여파로 40년 만에 찾아온 인플레이션 현상 등을 설명하고, 군 지역경제 혁신방안을 제시한다.


심덕섭 군수는 “세계유산도시 7관왕 눈 앞에 다가오면서 군도 변화하는 세계질서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혁신성장 동력을 찾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명품강연을 통해 많은 군민들이 지역에 자긍심을 갖고, 미래 변화를 주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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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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