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왼쪽 세번째)이 9일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왼쪽 세번째)이 9일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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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최우수 소방안전강사에 용인소방서 노태영 소방위가 뽑혔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9일 열린 '제9회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용인소방서 노태영 소방위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서 노 소방위는 '불이야? 불이야!'라는 제목의 강의를 통해 유아들이 화재 발생 시 빠르고 안전하게 대피하기 위한 대처 방법을 사례와 퀴즈를 적절히 활용해 알기 쉽게 강의함으로써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상은 안성소방서 최숙경 소방교와 분당소방서 강자현 소방교가 차지했다. 또 장려상은 의왕소방서 백경민 소방교와 김포소방서 정희태 소방사에게 돌아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는 우수한 소방안전강사를 발굴 및 육성하고 소방안전교육 품질을 향상시켜 도민 안전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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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 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소방안전강사 발굴과 육성을 통해 도민 안전 문화를 정착하는 데 앞장서겠다"라며 "소방안전강사들이 더 많은 도민에게 양질의 안전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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