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이동식 자원순환가게' 본격 운영
광주광역시 동구가 지난 4월부터 지역민들의 활발한 호응 속에 이동식 자원순환가게를 설치해 본격 운영 중이라고 8일 밝혔다.
‘동구라미 이동식 자원순환가게’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시민들이 재활용 자원을 회수하고 분리배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사업이다.
동구문화센터를 거점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학교, 공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찾아가 지역민들을 만난다.
운영 시간은 월·금요일은 오전 9시~12시, 화·수·목요일은 오전 9시~5시까지다.
지역민들이 깨끗하게 분리 배출한 재활용품을 동구라미 이동식 그린가게에 가져오면 자원순환 해설사가 무게, 수량 등 정해진 기준에 따라 배출자에게 현금화할 수 있는 앱 포인트를 지급해준다.
단, 비우고 헹구고 라벨을 제거해 깨끗하게 분리한 재활용품만 보상받을 수 있다.
보상 품목은 플라스틱류, 캔류, 섬유류, 종이류 등 5개 품목(12개 세부 품목)이다.
세부 품목별 보상단가(㎏당)는 유색페트 70원, 판페트 70원, PE/PP/PS 100원, 알루미늄캔 600원, 철캔 100원, 헌옷 250원, 종이팩 100원, 서적 50원, 일반 종이 50원이며 투명페트병은 개당 10원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보상은 ‘씨오투씨오(CO2CO)앱’을 설치하고 계좌정보 등을 등록하면 무게에 따라 포인트 적립 후 현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