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내년부터 간호학과 졸업하면 교사자격증 준다
입학정원도 13명 증원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간호학과는 교육부로부터 2024학년도 교원양성 과정 신설을 승인받은 데 이어 입학정원도 증원받았다.
이에 따라 이 대학교 간호학과는 2024학년도 신입생부터 교원자격검정 관련 규정에 따라 11명의 보건교사 자격증(2급 정교사)을 획득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보건교사 2급 자격은 간호학과 교육과정과 교직과정을 이수하고 간호사 국가시험에 합격하면 간호사 면허와 함께 자동 발급된다.
이번 교원양성과정 승인을 통해 영진전문대학교 간호학과는 학교보건 및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인력 양성에 더욱 매진할 수 있게 됐다.
백주연 영진전문대 간호학과장은 “간호학과만의 체계적인 교직과정 이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졸업 후 보건교사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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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교 간호학과는 교육부로부터 2024학년도 입학정원에 대한 증원도 승인받았다. 이 대학교 간호학과는 이번에 13명을 증원받아 내년 입시부터 총 124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대구시 북구에 소재한 영진전문대학교 간호학과는 3주기 한국 간호교육 인증평가원으로부터 5년 인증을 취득하는 등 우수한 간호 교육을 바탕으로 92.8%의 높은 취업률(2022년 2월 졸업자, 자체기준)을 자랑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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