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아이쿱, CGM 활용 '스마트 연속 혈당 클리닉' 선정
대웅제약 대웅제약 close 증권정보 069620 KOSPI 현재가 142,000 전일대비 2,900 등락률 -2.00% 거래량 36,112 전일가 144,9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대웅제약 "펙수클루, 클래리트로마이신 내성 환자군서 우월한 제균율 확인" 대웅제약, '장 점막 재생'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개발 주도 대웅제약, 티온랩테라퓨틱스와 손잡고 '월 1회 비만 치료제' 개발 나선다 은 아이쿱과 함께 세실내과의원을 ‘스마트 연속 혈당 클리닉’ 의원 1호로 선정하고 3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애보트의 연속혈당측정기(CGM) '프리스타일 리브레'를 판매하고 있는 대웅제약과 만성질환 관리 플랫폼 ‘닥터바이스’를 개발한 아이쿱이 협업해 구축한 ‘디지털 당뇨병 환자 교육 시스템’을 세실내과에 적용해 지역 주민들의 효율적인 당뇨병 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체결됐다.
디지털 당뇨병 환자 교육 시스템은 리브레를 통해 얻은 환자의 혈당 변화 데이터를 닥터바이스에 연동해 환자별 맞춤 관리 전략과 관련 정보들을 메시지 자동 전달 시스템을 통해 환자에게 전달하는 시스템이다.
스마트 연속 혈당 클리닉으로 선정된 병원에서는 닥터바이스 애플리케이션(앱)의 스크리닝 기능을 통해 연속혈당 측정 검사 대상자를 선별할 수 있어 선별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다. 연속혈당 측정 대상자로 선정된 환자는 리브레를 착용하는 14일 동안 CGM의 순응도를 높일 수 있는 교육 메시지 및 영상 27개를 카카오톡으로 간편하게 받게 된다. 또한 웨어러블 기기인 리브레를 통해 진료실 외에서도 주기적인 혈당 모니터링 및 자가 당뇨 교육이 가능해져 보다 효과적으로 혈당 관리가 가능하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3월 대웅제약이 아이쿱, 한국애보트와 함께 리브레를 활용한 ‘원티드(WANTED) CGM 심포지엄’ 개최에 이어 의원급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첫 협약 프로젝트다. 1차 의료기관에서 혈당 모니터링과 함께 당뇨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병행하도록 해 환자의 삶의 질 개선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의료비 절감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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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아이쿱과 함께 하는 스마트 연속 혈당 클리닉 1호 의원으로 세실내과가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대웅제약은 리브레를 통해 당뇨병 환자의 합병증 예방뿐만 아니라 당뇨병 전단계 환자의 당뇨병 예방 및 체중조절이 필요한 환자의 대사증후군 예방 등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여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헬스케어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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