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금융투자 보고서

DB금융투자는 4일 대웅제약 대웅제약 close 증권정보 069620 KOSPI 현재가 133,100 전일대비 8,900 등락률 -6.27% 거래량 32,719 전일가 142,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대웅제약 "펙수클루, 클래리트로마이신 내성 환자군서 우월한 제균율 확인" 대웅제약, '장 점막 재생'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개발 주도 대웅제약, 티온랩테라퓨틱스와 손잡고 '월 1회 비만 치료제' 개발 나선다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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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은 매출액 2923억원, 영업이익 31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7.4%, 15.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 수준인 287억원을 상회했다. ETC와 나보타 사업이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4.7%, 40.3% 증가하면서 외형성장을 견인한 덕분이다. 나보타 수출은 364억원으로 에볼루스향과 ROW 지역에서 성장하면서 매출원가율 1.1%포인트 개선됐다. 지난 4분기에 많이 증가했던 판매관리비가 안정화되면서 영업이익률은 10.6%를 기록했다.

2분기 실적은 지난해 동기와 유사한 수준으로 예상된다. 당뇨치료제 포시가가 4월 특허 만료되면서 약가인하에 따른 매출 감소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명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펙수프라잔 매출 증가와 엔블로의 출시, 그리고 DWP213388 기술 이전계약의 계약금 인식으로 전년 동기 수준은 유지할 것”이라며 “2분기보다는 하반기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나보타 관련 민사 2심 판결은 내년 하반기로 예상된다. 현재 회사는 나보타 3공장 건설 결정으로 나보타 사업의 연속성을 자신하고 있다. 이외에도 회사는 개발 초기 단계의 신약후보물질을 2분기 연속 기술수출계약에 성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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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건 연구원은 “올해 실적 개선 신약 개발 성과 등을 고려했을 때 현재는 저가 매수 시기”라며 “펙수프라잔과 엔블로의 성장으로 견조한 외형성장을 이끌며 매출원가율이 소폭 개선된 점에 집중할 시기”라고 분석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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