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신안군,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협력 업무 협약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대식)가 전라남도 신안군이 추진하고 있는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에 참여한다.
경남정보대는 지난 2일 교내 민석기념관 접견실에서 신안군과 ‘신안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성공적인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해 지·산·학 연계를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은 발전 타워를 바다 위에 띄워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신재생 에너지의 미래’로 불리고 있다. 신안군은 현재 세계 최대 규모인 8.2G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경남정보대는 신안군에 ▲부유식 해상풍력 산업육성을 위한 기술협력 과업 참여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 지원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닉스, 공부 못한 애가 갔는데"…현대차 직...
AD
경남정보대 김대식 총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경남정보대의 신재생에너지 기술 역량을 다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경남정보대는 우수한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첨단 미래산업 발전에 일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