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릉군은 지난 4월 27일 쓰레기양이 급증하는 관광 성수기를 맞아 환경미화원과 청소 차량 운전원 등 현장 근로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평소 재해 발생 위험 노출도가 높은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보건 인식을 높이고 작업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들을 미리 인지하고 대비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청소행정 최일선에서 책임감을 갖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환경미화원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자세와 복무규정에 대한 교육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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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권 군수는 청정 새 울릉 건설을 위해 일하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작업 현장의 위험 요소를 지속해서 점검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안경호 기자 asia-ak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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