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로봇 리쿠와 함께하는 독서 프로그램 운영

4월 30일까지 봉현작은도서관에서 로봇 리쿠와 함께하는 특화 프로그램 운영

AI로봇 리쿠와 함께 대화, 사진찍기, 동화감상 등 다양한 체험으로 과학과 독서에 대한 흥미 유발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과학의 달을 맞이해 오는 4월 30일까지 인공지능(AI) 로봇 ‘리쿠’를 활용한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별별창작꿈터 봉현작은도서관에 로봇 리쿠를 비치하고 ‘도서관에 온 친구, 로봇 리쿠’ 프로그램을 운영, 도서관에 방문한 주민들이 자유롭게 로봇 리쿠를 체험하며 과학과 독서에 대한 흥미를 가지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지역 내 유아 및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AI로봇 리쿠를 소개하고 ▲리쿠와 대화 ▲리쿠와 추억 사진 찍기 ▲리쿠가 들려주는 동화 감상 및 독서록 작성 등 다양한 체험의 기회도 제공한다.

로봇 리쿠가 들려주는 동화를 듣고 있는 어린이들

로봇 리쿠가 들려주는 동화를 듣고 있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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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리쿠가 들려주는 동화’는 온라인 사전 신청 후 방문해야 하므로, 관악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신청/참여 →독서문화프로그램)에서 듣고 싶은 동화를 선택해 신청 후 방문하면 된다.

이외에도, 구는 오는 5월부터 사전 신청한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아이들의 이해도와 몰입도를 한층 높이는 ‘로봇 리쿠와 함께하는 구연동화 및 안전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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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로봇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과학기술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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