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가직 5급·외교관 1차 합격자 2403명
5일 발표…합격자 평균연령 27.4세
5급 1차 합격 여성 비중 34%
올해 국가공무원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 1차시험(PSAT) 합격자는 2403명이다.
인사혁신처는 3월 4일 시행한 '2023년도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 제1차시험' 합격자를 5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발표했다.
국가직 5급 공채 합격자는 2098명(행정직 1512명, 기술직 586명), 외교관후보자는 305명이 합격해 전체 합격자는 2403명이다.
305명을 선발하는 5급 공채 제1차시험에는 모두 7752명이 응시해 25.4: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합격선은 일반행정(대구) 86.66점이며, 여성 합격자는 전체의 34.2%인 718명이다.
합격자 평균연령은 27.4세로 지난해 26.9세보다 높아졌으며, 지방인재채용목표제에 따라 일반행정(전국) 25명, 재경 14명, 국제통상 1명, 일반토목(전국) 2명 등 총 42명의 지방인재가 추가 합격했다.
또한,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법무행정 2명, 재경 16명, 일반기계 2명 등 총 20명이 추가 합격자 명단에 올랐다.
45명을 선발하는 외교관후보자 제1차시험에는 모두 1292명이 응시해 28.7: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합격자의 평균연령은 26.6세로 지난해(26.5세)보다 약간 높아졌으며, 지방인재채용목표제에 따라 일반외교 분야에서 5명의 지방인재가 추가 합격했다. 여성 합격자는 전체의 59.7%인 182명이다.
1차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2차시험의 경우, 5급 행정직 및 외교관후보자는 6월 24일부터 29일까지, 5급 기술직은 6월 30일부터 7월 5일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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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사혁신처는 응시자 알권리 확대와 수험편의 지원 등을 위해 올해부터 5급 공채 제1차시험 과목별 응시자·합격자 평균점수, 최고·최저점수 등의 통계를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추가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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