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품질 갖춘 가성비 상품

롯데마트는 자체브랜드(PB) ‘오늘좋은’이 1등 상품을 배출하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오늘좋은 흑미밥’, ‘오늘좋은 단백질바’, ‘오늘좋은 복숭아 아이스티 제로’는 각 카테고리에서 판매량 1위를 달성했다. 해당 상품들은 2위 상품보다 2배가량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롯데마트와 롯데중앙연구소가 그로서리 1번지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1년간 준비한 프로젝트다. 신선, 가공식품, 일상용품, 생활 잡화의 PB 브랜드를 통합한 마스터 PB 브랜드다.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고객이 오늘좋은 흑미밥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고객이 오늘좋은 흑미밥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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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좋은의 인기 비결은 맛과 품질에 있다. 오늘좋은 흑미밥은 간편한 건강식에 초점을 두고 개발한 상품으로, 제조사브랜드(NB) 상품보다 약 15% 저렴하다. 국산 햅쌀만 사용했으며, 흑미밥의 최적의 배합 비율을 찾기 위해 1년간 20차례가 넘는 테스트를 진행했다. 오늘좋은 단백질바는 시리얼바 전체 판매량의 20%를 차지하며 30여개의 상품 중 압도적인 판매량 1위다. 이는 NB 상품과 비교해 가격은 15%가량 저렴하지만 단백질 함량은 20%가량 높기 때문이다. 오늘좋은 복숭아 아이스티 제로는 대형마트 최초의 대용량 파우치 제로 칼로리·슈가 상품이다. NB상품과 단위당 가격으로 비교 시 약 50% 수준의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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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관계자는 “즉석밥 시장은 브랜드 충성도가 높아 경쟁이 치열한 카테고리지만 맛과 품질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오늘좋은 흑미밥이 고객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며 “향후에도 카테고리 1등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롯데를 대표하는 PB 브랜드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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