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산업현장 재해예방 위해 '노동안전지킴이' 투입
경기 성남시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노동안전지킴이'를 본격 가동한다.
노동안전지킴이는 산업안전기사 등 관련 분야 자격증 소지자와 30년 이상의 실무 경력자들로 구성된 성남시의 산업현장 안전 지킴이다.
이들은 2인 1조로 오는 12월19일까지 건설ㆍ제조 현장 1500곳을 방문해 산재 예방 활동을 한다.
대상 시설은 공사비 60억원 미만의 소규모 민간 건설 현장 400곳과 근로자 50명 미만의 제조업 사업장 1100곳이다.
지킴이들은 각 현장에서 개인 보호구 착용, 산업안전 보건기준, 적정 인력배치 등을 살피게 된다. 또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안전조치 미준수 사항은 자율 개선을 권고한다.
아울러 안전조치 불량 현장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 집중점검을 요청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수칙 준수에 관한 캠페인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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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지난해 활동한 성남시 노동안전지킴이는 358곳 산업현장을 점검하는 등 산재 예방 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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