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일교차 크고 건조…화요일 밤부터 비
월요일인 3일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2일 기상청 예보를 보면 수도권과 강원 일부 지역, 충청 일부 지역에 건조 경보가 내려졌다. 나머지 내륙지역도 다수에 건조 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낮 동안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고 경상권에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야외활동 시 화기사용이나 불씨 관리를 주의해야 하고 쓰레기 소각, 논밭 태우기를 금지하고 산불·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수도권에선 내일까지 맑은 날씨를 이어가다 늦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고 모레 이후로는 저녁께부터 비 예보가 있다. 이번 비는 화요일인 모레 제주 등 남쪽 지방부터 올 예정이다. 수요일부터는 전국에 걸쳐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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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3∼11도, 낮 최고기온은 15∼27도로 예보됐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3.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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