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인 3일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2일 기상청 예보를 보면 수도권과 강원 일부 지역, 충청 일부 지역에 건조 경보가 내려졌다. 나머지 내륙지역도 다수에 건조 주의보가 발효됐다.

<사진=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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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낮 동안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고 경상권에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야외활동 시 화기사용이나 불씨 관리를 주의해야 하고 쓰레기 소각, 논밭 태우기를 금지하고 산불·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수도권에선 내일까지 맑은 날씨를 이어가다 늦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고 모레 이후로는 저녁께부터 비 예보가 있다. 이번 비는 화요일인 모레 제주 등 남쪽 지방부터 올 예정이다. 수요일부터는 전국에 걸쳐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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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3∼11도, 낮 최고기온은 15∼27도로 예보됐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3.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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