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은 관내에 이주한 신규농업인의 영농기술 향상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3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을 시행한다.

2022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현장 모습.

2022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현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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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이를 위해 31일까지 선도농가와 신규농업인을 각각 5명씩 모집해 멘토-멘티의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영농기술과 품질관리 등 필요한 단계별 실습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에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신규농업인이 선도농가의 농장에서 영농기술과 품질관리 노하우 등을 전수받고 농업 전문 경영인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현장실습 교육비를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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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수한 선도농가에게 현장실습교육을 받음으로써 우리 군에 정착한 귀농인들이 미래의 선도농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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