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협회, 강원서 '찾아가는 지역 바이오 카라반' 개최
기업 애로사항 파악·해결책 모색
한국바이오협회는 2023년 1분기 '찾아가는 지역 바이오 카라반' 행사가 28일 강원도 춘천에서 열렸다고 30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강원도가 주최하고 바이오협회와 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산업부의 지역기반 구축사업 성과 공유회와 연계해 바이오기업의 사업화 촉진과 관련한 전문가 강연,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등 시장 동향과 지원사업 정보를 소개했다. 지역 소재 기업과 바이오 전문 벤처캐피탈리스와의 일대일 컨설팅도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영진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융합산업과장과 육동한 춘천시장, 윤인재 강원도 산업국장,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 안택원 한국BT특화센터협의회장, 김창혁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장 등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산업부의 지역기반 구축사업 성과공유회에서는 김한석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전략기획실장이 '춘천 바이오산업 육성 성과'를 주제로, 박영신 유바이오로직스 전무가 '춘천 바이오기업 육성 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바이오 카라반-전문가 발표가 진행됐다.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사전 조사된 지역기업의 대표적인 애로사항에 대해 전문가 토론 및 현장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은 "카라반 행사를 통해 지역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기회를 지속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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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바이오 카라반 행사는 이번 강원권을 시작으로 총 4회 개최된다. 협회는 이를 통해 지역 기반 구축사업 성과공유회와 연계, 지역기업의 성공사례를 발굴하고 노하우를 공유해 지역 기업 간 소통의 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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