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29일 진에어 진에어 close 증권정보 272450 KOSPI 현재가 6,080 전일대비 30 등락률 -0.49% 거래량 145,299 전일가 6,11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유류할증료 7배 폭탄' 공포…"걱정마세요, 그래도 여행가게 해드려요"[주末머니]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진에어는 올 1분기 사상최대실적을 기록하며 시장의 기대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진에어의 2023년 1분기 매출액은 2838억원, 영업이익 536억원으로 매출액은 전년대비 320% 증가,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대비 40% 이상 상회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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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의 1~3월 국제선 여객수송인원은 72만2300명을 기록했다. 1월과 2월 진에어의 국제선 여객 수송인원은 21만9000명, 21만5000명을 기록했는데, 3월1일~3월28일까지 수송인원은 약 33만8000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3월 비수기 진입에도 불구하고 여객수송인원이 늘어난 것은 코로나로 인해 이연됐던 수요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2023년 1분기 진에어의 국제선 여객 수송인원은 약 80만명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2022년 4분기 수송인원 약 34만명 대비 135.3% 증가한 것이다.


중국노선의 재개로 일본과 동남아로 편중됐던 공급 쏠림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3월부터 항공사들의 중국노선 복항 및 증편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노선의 재개는 일본과 동남아로 편중됐든 저비용항공사(LCC)들의 공급 쏠림을 완화한다는 면에서, 또 해당 노선의 수요 증가로 인해 기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이다. 진에어도 제주-상해, 제주-서안 노선을 복항해 중국 수요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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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 1분기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에다, 올해 추정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추정실적기준 6배 수준에 불과하다”고 분석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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