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올해 '수원형 교육사업'에 44억원 투입
경기 수원시가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 및 평생학교 등 총 205교에 수원형 교육경비 44억2870만원을 지원한다.
수원형 교육은 수원시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사업을 운영해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창의ㆍ융합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도입된 사업이다.
수원시는 올해 ▲수원특례시와 함께하는 학교교육 지원 ▲1학생 1악기 뮤직스쿨(음악학교) ▲글로벌(세계) 다문화 특성화학교 ▲꿈이 있는 방과후 활동 지원 ▲수원형배움터 ▲경기 이룸학교 ▲친환경 아토피 특성화학교 ▲배움터지킴이 ▲초등학생 생존수영 강습 ▲초등학교 돌봄교실 지원 등 10개 사업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학생들이 미래사회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학교 안팎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며 "2023년은 미래교육협력지구로 운영되는 사업의 첫해인 만큼 그동안의 마을교육 경험을 토대로 수원시만의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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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협력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교육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 9월 '혁신교육지구' 명칭을 '미래교육협력지구'로 변경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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