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다시 스무살, 50+ 슬기로운 대학생활’ 운영
4월 17일부터 교육 시작, 장년층(만50~만 64세)을 위한 ‘맞춤형 특화 교육’ 구 홈페이지에서 접수 중
건국대·세종대와 협약 체결 통해 올해 10개 프로그램 제공 예정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건국대·세종대와 손잡고 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특화교육인 ‘다시 스무살, 50+ 슬기로운 대학 생활’을 지원한다.
‘맞춤형 특화교육’은 구와 대학 간 상호 협력을 통해 장년층(만 50~만 64세)의 자아실현과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한 과정이다.
구는 지난 10일 건국대 및 세종대와 함께 장년층의 인생 재설계와 경력개발을 지원하는 ‘다시 스무살, 50+ 슬기로운 대학 생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업무협약에서 구는 ▲50+슬기로운 대학 생활 운영 총괄 ▲광진구민 대상 사업 홍보 및 수강생 모집 등을, 대학은 ▲장년층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 발굴 ▲강좌별 전문 강사진 운영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시설사용 및 장소제공 등을 내용으로 협의했다.
교육과정은 장년층의 특성과 관심사를 반영해 상·하반기로 나뉘어 2학기제로 운영된다.
상반기 교육은 4월부터 6월까지 운영, ▲에니어그램을 통한 자기 이해 ▲성공 투자를 위한 상권 입지분석 ▲바리스타 양성 과정 ▲정리수납전문가 양성과정 ▲건강 홈파티 쿠킹 과정 등 총 5개 강좌가 개설된다.
나머지 5개 강좌는 하반기에 실시되며, 상반기 교육과정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꾸린다.
수강료는 과목당 3만~4만원이며, 본 과정을 이수한 자는 광진구청장과 각 대학 교육원장 공동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자세한 교육 일정 확인 및 수강 신청은 광진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광진 50+상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광진구는 ‘찾아가는 50+상담센터’를 운영, 교육과정에 참여한 수강생을 대상으로 교육장을 직접 찾아가 일자리, 재취업을 위한 이력서 작성, 인생 재설계 교육, 봉사활동 등에 관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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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장년층을 위해 관학이 함께하는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다채로운 교육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며 인생 2막을 시작하는 발돋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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