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성북구 장위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자기주도학습·토론·진로탐색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14일 성북구 장위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자기주도학습·토론·진로탐색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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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학교로 찾아가는 자기주도학습·토론·진로 탐색 프로그램 운영

14 장위초 시작 14개 초·중학교에서 1만4181명 대상 아동·청소년 자기주도 학습·의사소통 능력 향상 및 진로 탐색 지원

시간 관리법·학습계획 수립, 독서 및 하브루타 토론, 진로 로드맵 작성 등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14일 장위초, 16일 정수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3년도 ‘찾아가는 자기주도학습·토론·진로 탐색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찾아가는 자기주도학습·토론·진로 탐색’은 성북구 내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방문형 교육프로그램이다. 시간 관리법·학습계획 수립 등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함양, 독서 및 하브루타 토론(유대인 전통 토론법) 수업을 통해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는다.


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진로 탐색 프로그램은 진로 설정 및 진로 로드맵 작성 등이며, 이를 통해 학생의 미래 설계를 지원한다. 3학년을 대상으로는 전환기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성북구가 발굴하고 육성한 ‘나비나드 교육봉사단’이 강사로 활동한다. 교육봉사자들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측과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2년에는 총 29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1만6530명이 참여, 2021년에는 12개 프로그램에 1만1918명이 참여했다.


성북구는 올해 프로그램에 참여할 학교를 지난해 말 모집했다. 이번 1학기에 9개교, 2학기에 5개교를 대상으로 총 1만4181명의 아동·청소년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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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구청장은 “이번 찾아가는 자기주도학습·토론·진로 탐색 프로그램이 성북구 아동·청소년들에게 학교 교과수업 외에 토론 능력 등 다방면의 학습 능력을 기를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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