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봉암마을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진행
전남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16일 불갑면 응봉리 봉암마을 인근에서 ‘제78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강종만 군수와 군의원, 공무원, 산림조합 및 임업후계자 등 유관기관·단체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0.85㏊의 임야에 공익적 가치 증진과 목재생산을 위한 편백나무(4년생) 1275주를 식재했다.
군은 이번 식목일 행사를 통해 식재한 나무가 향후 군민에게 맑은 공기를 제공하는 아름다운 편백나무 숲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심은 후에도 풀베기와 어린나무 가꾸기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종만 군수는 “나무를 심는 일은 미래를 심는 일이다”며 “심는 것 못지않게 가꾸는 것도 중요한 만큼 산불로부터 애써 가꾼 숲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예방에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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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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