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홍 삼성엔지니어링 사장 "수소·탄소중립 등 친환경 사업 확대"
16일 제56기 정기 주주총회
현건호 사내이사 신규 선임
남궁홍 삼성E&A 삼성E&A close 증권정보 028050 KOSPI 현재가 49,50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2.17% 거래량 2,040,153 전일가 50,6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같은 종목으로 수익 높이는 비결?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기회가 왔는데 투자금이 부족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삼성전자, 호암재단에 38억원 기부…기부금 총액은 50억원 사장이 16일 "경쟁력을 기반으로 지속해서 추진해오던 혁신을 완성해 차원이 다른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남궁 사장은 이날 서울 강동구 상일동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에서 열린 제5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남궁 사장은 "지난해는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 성과를 냈다"면서 "신시장 개척, FEED(기본설계) to EPC(설계·조달·시공) 확대, 디지털 혁신, 기술 확보 등 미래를 위한 준비를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래 기술 투자와 인재 양성 등 기술력을 바탕으로 에너지 전환과 기후 위기 같은 사회적 난제를 해결하는 회사를 만들어가겠다"며 "수소, 탄소중립, 수처리 등 친환경 사업을 확대해 지속적인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경영의 제1원칙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시장과 계속해 소통하겠다"며 "과거를 재해석하고 현재를 단단하게 해 미래를 준비하는 한 해를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 의안으로 올린 이사선임 건과 재무제표 건 등은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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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은 이날 현건호 플랜트사업본부장(부사장)을 사내이사로, 김용대 법무법인 도울 대표변호사를 사외이사로 각각 선임하는 안건 등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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