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늘봄학교 향해 ‘힘찬 출발’
늘봄시범학교, 도시형·농어촌형 43개교 운영
전남지역 일선 학교가 늘봄학교 운영을 향한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전남도교육청은 최근 청사 대회의실에서 늘봄학교 43개 시범운영 학교와 22개 교육지원청 관계자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전남 늘봄학교 시범운영 담당자 협의회’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언제, 어디서, 누구나 참여하는 행복한 늘봄학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늘봄학교 운영 현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초등 전일제교육’에서 올해 새롭게 명칭이 바뀐 ‘늘봄학교’는 국정과제 중 하나로 학교 안팎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희망하는 학생에게 양질의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육부 공모에서 전남도교육청은 올해 늘봄학교 운영 시범교육청으로 선정됐다.
도교육청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전남 늘봄학교를 도시형과 농어촌형으로 구분해 운영할 방침이다. 도시형은 돌봄 강화 교육으로 농어촌형은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한 특성화 프로그램에 중심으로 진행한다.
도시형은 목포·여수·순천, 농어촌형은 해남이 올해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교육지원청은 ▲초1 에듀케어 ▲미래형프로그램 ▲전남특성화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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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기 안전복지과장은 “전남 늘봄학교는 다양한 맞춤형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전국에서 가장 잘 추진된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며 “늘봄학교 운영을 통해 전남교육 대전환이 실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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