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안산·북한산·인왕산 걷기 동아리 운영
안산(鞍山), 북한산, 인왕산에서 '건강100% 서대문'을 걷다
4월부터 주 1회씩 90분간 4곳에서 '산 걷기 동아리' 운영
4월7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산 걷기동아리 발대식'도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산 걷기 동아리’ 회원을 모집하고 4월부터 안산(鞍山) 2곳, 북한산과 인왕산 각 1곳에서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해 하반기 시행한 시범 운영에는 총 49회에 걸쳐 누적 인원 565명이 참여, 올해는 기존 참여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코스를 새롭게 조정했다.
한 곳당 주 1회씩 90분간 열리며 구민이나 지역 내 직장인 및 대학생이면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산마다 모이는 시간과 장소가 다른데 ▲안산A는 금요일 오전 9시 서대문청소년센터 앞 ▲안산B는 화요일 오전 10시 독립문 앞 ▲북한산은 목요일 오전 8시 실락어린이공원 배드민턴장 ▲인왕산은 수요일 오전 10시 무악재역 1번 출구 등이다.
걷기 동아리 회원은 상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구는 4월7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산 걷기동아리 발대식’도 개최한다.
주민걷기리더의 선서, ‘걷기와 건강’을 주제로 하는 특강, 체조와 소도구를 이용한 운동 교육 등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또 사전 프로그램으로 이날 오후 1시부터 ‘보행 분석 및 족저압 측정 상담’을 실시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걷기 프로그램이 일상의 활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 걷기 동아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보건소 6층 체력측정실이나 카카오톡 채널 1:1 대화창(‘서대문구보건소 건강운동실’)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진구, 걷기 좋은 길 추천 걷기 챌린지
3월 13일부터 31일까지, 광진구민과 광진구 직장인 누구나 참여 가능
나만의 광진구 숨은 걷기 코스 추천과 10만 보 누적 걸음 수 달성 인증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따스한 봄을 맞아 ‘3월 우리 구 걷기 좋은 길 추천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광진구 보건소는 바쁜 일상 속 규칙적인 운동이 힘든 구민들에게 건강한 신체활동을 촉진하고 생활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이 사업을 마련했다.
걷기는 시간, 장소, 비용의 구애 없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안전한 유산소 운동으로 만성질환 예방과 체지방 감소, 스트레스 해소 등에 효과적이다.
챌린지는 3월 1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총 20일간 진행되며, 광진구민과 광진구 직장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챌린지 기간 내 ▲광진구의 숨은 걷기 코스를 추천하는 내용 ▲10만 보 누적 걸음 수 달성 인증 사진을 참여자 인적사항 ▲‘광진구보건소 운동교육실’ 카카오톡 채널에 전송하면 된다.
특히, 걷기 코스 추천은 광진구 걷기 명소로 많이 알려진 곳(아차산동행숲길, 어린이대공원, 건국대 일감호 등)이 아닌 자신만의 ‘숨은’ 걷기 코스를 중랑천→중곡역→긴고랑공원 등 자유로운 내용으로 작성하면 된다.
10만 보 인증 사진은 챌린지 기간 동안 걸음 수를 확인할 수 있는 만보기 앱이면 종류에 상관없이 활용 가능하다.
걷기 챌린지 달성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땅콩 마사지볼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보건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올해 1월에는 새해 다짐 1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진행해 총 261명이 목표 달성에 성공했다.
김경호 구청장은 “우리 구의 잘 알려진 걷기 명소 외에 자신만의 숨은 걷기 명소가 있으면 많이 추천해주시길 바란다”며 “다가오는 봄과 함께 즐겁게 운동하고 건강해지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원구, ‘하림의 음악 따라 세계여행’ 공연 선보여
4월 13일, 5월 11일 오후 7시 30분, 노원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
TV프로그램 ‘비긴어게인’에 출연하고 ‘난치병’ ‘출국’ 등 노래로 사랑받은 ‘하림’이 들려주는 월드뮤직 공연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일상 회복으로 되찾은 봄을 맞아 ‘여행’ 콘셉트 공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 유행이 점차 안정화되고, 날씨도 따뜻해지면서 여행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바쁜 일상으로 인해 실제 여행으로 실현하기 어려운 사람들도 많다.
이에 구는 다년간의 여행 생활을 기반으로 ‘월드뮤직(세계 여러 곳, 특히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영향 권역을 포함하는 팝 음악)’ 장르의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는 가수 ‘하림’ 공연을 기획했다. 아프리카의 대자연과 이국적 정취를 느끼게 하는 음악을 선사해 여행에 대한 아쉬움과 현대인의 지친 마음을 달래주기 위함이다.
콘서트는 ‘하림의 음악 따라 세계여행’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4월13일과 5월11일 오후 7시 30분 노원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75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4월 13일 첫 번째 공연은 ‘음악으로 떠나는 아프리카 여행: 아프리카 오버랜드’다. 한·아프리카재단 홍보대사기도 한 하림은 이날, 수차례 다녀왔던 아프리카에서 만든 노래를 선보인다. ▲잠보아프리카 ▲바오밥나무 ▲마사이소년 등을 들려줄 예정으로, 그만의 노래 가사와 멜로디를 따라가다 보면 마치 아프리카의 초원 위를 걷는 듯한 기분을 느낄 것이다.
5월 11일 두 번째 공연은 ‘집시를 따라 떠나는 세계여행: 집시 테이블’이다. 이날 공연은 친구들과 테이블에 모여앉아 ▲아이리쉬 폴카 ▲집시의 로맨스 ▲라비앙로즈 등을 노래하며 춤추는,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무대로 꾸며진다. 마임이스트(대사없이 실생활을 흉내 내거나 춤추는 사람)도 등장해 ‘여행’을 몸으로 표현하며, 흥겨운 집시의 파티를 재현할 예정이다.
집시들을 따라 음악 여행을 하다 보면 프랑스에서 아일랜드, 그리스를 지나 다시 프랑스로 닿게 된다. TV프로그램 ‘비긴어게인’을 통해 소개했던 민속악기 드렐라이어(독일), 부조키(그리스), 아이리쉬휘슬(아일랜드)도 함께해 다채로운 월드뮤직을 선보일 계획이다.
공연 예매는 전화 및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 전석 3만원으로, 노원문화재단 유료회원은 30% 할인받을 수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공연을 통해 잠시나마 여유를 즐기고 힐링하시길 바란다”며 “더 좋은 공연들을 유치해 구민들이 문화를 일상처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북구 주민자치회 동별 주민자치계획 수립 위한 주민의제 사업 제안서 3월 31일까지 접수
성북구 주민이면 누구든지 신청 가능, 주민총회를 통해 2024년 예산 반영 예정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성북형 주민자치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의제 사업제안서를 오는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주민자치계획은 주민자치회의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지역 주민이 평소 느끼고 있던 여러 가지 불편사항이나 개선사항 등 동네를 변화시킬 수 있는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 및 결정하는 것이다.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어 지역 내 문제를 현장에서 함께 숙의하고 해결하기 위한 과정이다.
성북구 주민이면 누구나 사업제안서 신청이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성북구청 홈페이지 또는 주민센터에 비치된 서식을 작성해 해당 동 주민자치회 사무실 또는 주민센터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동별 접수된 의제는 주민자치회 내에서 충분한 토론과 숙의를 거쳐 구체화 되고, 관계부서에서 사업 타당성을 검토한다. 이후 주민총회를 통해 각 동의 주민자치계획으로 최종 결정된다. 선정된 주민제안 사업은 2024년 예산에 반영되어 각 동 주민자치회를 통해 실행될 예정이다.
지난 2022년 주민총회를 통해 수립된 20개 동 주민자치계획에서 교육, 문화, 역사, 복지, 돌봄,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의제 566건을 발굴, 총 148건의 주민제안 사업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1억8000여만원 규모로 예산을 편성해 올해 사업 시행을 앞두고 있다. 주민제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주민자치회와 주민이 함께 사업 진행에 참여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마을 문제에 관심을 갖고 해결할 수 있도록 성북구청은 주민자치의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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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북구는 ‘주민이 행복한 생활 자치’를 구현, ‘주민자치 도시 성북’을 만들기 위해 '주민자치 아카데미' '현장 구청장실' '주민참여예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관련 재원 등을 적극 확보해 주민자치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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