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부터 2년간 동행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박성현(30)이 14일 종합자산운용사 칸서스자산운용과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박성현(왼쪽)이 후원 협약식에서 김연수 칸서스자산운용 대표와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세마스포츠마케팅]

박성현(왼쪽)이 후원 협약식에서 김연수 칸서스자산운용 대표와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세마스포츠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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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 따라 칸서스자산운용은 앞으로 2년간 박성현을 후원하고, 후원금은 칸서스자산운용의 대표주식형 펀드인 하베스트펀드에 투자한다. 박성현은 상의 왼쪽 옷깃에 칸서스자산운용 로고를 달고 이번 시즌을 시작한다. 그는 "칸서스자산운용과 함께 하게 돼 기쁘고 좋은 성적으로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각오를 말했다.


박성현은 2016년 국내 시즌 7승을 거두며 다승왕을 차지하고 2017년 LPGA에 진출해 신인상과 상금왕, 올해의 선수상 등을 수상했다. LPGA 메이저 대회 2승을 포함 통산 18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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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칸서스자산운용 대표는 "박성현이 LPGA 무대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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