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설공단 내 봉사단체인 엔지니어청솔봉사대는 14일 의창구에 ‘사랑의 의류’ 100벌(2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박인홍 봉사대장 등 대원들은 이날 의창구청을 찾아 곽기권 구청장과 구점득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가졌다.

경남 창원시설공단 내 봉사단체인 엔지니어청솔봉사대는 의창구에 ‘사랑의 의류’ 100벌(2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경남 창원시설공단 내 봉사단체인 엔지니어청솔봉사대는 의창구에 ‘사랑의 의류’ 100벌(2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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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랑의 의류’는 저소득 계층에게 따뜻함을 전하기 위해 100여명의 봉사대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해 마련한 춘추복이다. 기탁한 의류는 의창구 관내 저소득 가정 100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박 대장은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이 새옷을 입고 건강하게 봄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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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직원 100여명으로 구성된 엔지니어청솔봉사대는 지난 2003년 발족한 이후 취약계층 집수리와 사랑의 연탄나누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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