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 화개면 산불 현장에서 연기가 올라오고 있다. [사진제공=경남소방본부]

경남 하동군 화개면 산불 현장에서 연기가 올라오고 있다. [사진제공=경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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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이어진 경남 하동군 화개면 산불의 주불이 12일 정오께 잡혔다.


창원 기상대에 따르면 현장에는 이날 오전 11시 30분께부터 비가 쏟아지고 있다.

비는 오후 6시~9시께 그칠 걸로 보이며 예상 강수량은 5~2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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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당국은 기상 악화로 정확한 진화율은 파악하기 어려우나 잔불 정리 등 진화 완료 시점이 빨라질 거라 내다봤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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