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에선 청소년도 ‘기초의원’ 돼요… 청소년의회교실 운영
영주시의회 “일일 시의원 선서할 친구 없나요”
초·중·고교 청소년이 기초의회를 접수(?)한다. 의회에서 선서하고 일일 의정활동도 한다.
경북 영주시의회(의장 심재연)가 올해 청소년의회교실 참여 학생을 모으고 있다.
영주시의회는 청소년의 토론 문화를 정착시키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토록 돕기 위해 ‘2023년 영주시 청소년의회교실’ 프로그램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알렸다.
의회는 오는 20일까지 접수해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영주 시내 초등학교 5~6학년, 중·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 등이다. 참여 학생은 1일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는 기회를 갖는다.
청소년의회교실은 ▲의회소개 ▲1일 시의원 선서 ▲2분 자유발언 ▲안건발표 및 찬반토론 ▲안건표결 ▲퀴즈 타임 ▲의원님과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필요한 체험활동 책자는 의회가 제공한다.
이번 청소년의회교실은 의회에 직접 방문하기 힘든 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의회’ 프로그램도 포함해 많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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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방법은 3월 20일까지 영주시의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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