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는 9일 인천공항 제1여객 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제7회 인천에어포트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에어포트 어워즈는 인천공항의 운영 및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우수사업자와 친절직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근 항공수요 회복세에 맞춰 공항상주직원들과 인천공항의 재도약 의지를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번 시상식에서 공사는 2022년도에 수행한 업무처리 신속성, 안전관리 및 서비스 개선 등 각종 지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항공사 ▲상업시설 ▲지상조업 ▲화물항공 ▲물류기업 총 5개 분야에서 우수 사업자 17개사를 선정해 시상했다.


우선 ▲항공사 분야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항공업계의 위기 상황 속에서도 항공기 운항을 지속하며 여객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한 대한항공 외 6개사가 선정됐다. ▲상업시설 분야에서는 고객 만족도가 우수한 현대백화점 면세점 외 3개사가 선정됐다.

또 ▲지상조업 분야에서는 안전관리 우수성을 인정받은 스위스포트코리아 외 1개사 ▲화물항공 분야에서는 인천공항 물동량 증대에 기여한 유나이티트파슬서어비스컴패니(UPS) 외 1개사 ▲물류기업 분야에서는 물류 전문성을 인정받은 CJ대한통운외 1개사가 올해의 우수 사업자로 선정됐다.


인천공항공사, ‘제7회 인천에어포트 어워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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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우수 사업자 시상식에 이어 ‘인천공항 친절왕’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인천공항의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근무하며 친절한 서비스로 타인의 귀감이 된 9명이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에 이어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인천공항의 재도약을 의미하는 ‘Re ICN, New ICN, One ICN’의 슬로건을 함께 외치며 최근 항공수요 회복세에 대응한 철저한 공항운영 준비 및 인천공항 재도약 의지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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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최근 일평균 여객이 코로나19 이전의 약 65% 수준인 13만명을 기록하는 등, 8만여 공항상주직원이 합심한 결과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올해를 ‘인천공항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공항운영의 정상화에 만전을 기함으로써 여객 분들께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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