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노의 가르침'이 압도적인 판매량을 보여주며 2주 연속 종합 1위에 올랐다. eBook으로 무료로도 제공되고 있지만 공식 단행본 출간에 대한 팬심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 중에서 30대 남성 독자들의 영향력이 컸다. 오랫동안 칼럼이나 온라인상에 떠도는 글을 통해 팬덤이 생겨난 효과로 여겨진다. 뒤를 이어 '김미경의 마흔 수업', '슬램덩크 리소스' 등 상위권은 지난 주와 변동이 없이 사랑을 받았다.


경제경영 분야에서 신간들의 활약이 눈에 띈다. 지난 주에 이어 'K배터리 레볼루션'이 종합 5위를 유지했고, '1퍼센트의 부자의 법칙'이 종합 8위, '살 때, 팔 때, 벌 때'가 출간과 함께 종합 10위로 진입했다. 또한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쏠리면서 활용한 책이 출간 되기도 하고, 관련 신간들이 줄을 잇고 있다. '챗GPT', 'GPT 제너레이션', '챗GPT에게 묻는 인류의 미래' 등이 분야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랐다.

‘세이노의 가르침’ 2주 연속 교보문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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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가 시작하면서 어린이들과 함께 방문하면서 학습서뿐만 아니라 어린이만화와 동화책에 대한 관심이 두드러졌다. '고양이 해결사 깜냥'이 44계단 상승한 종합 21위,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헙 24'가 43계단 상승한 종합 26위, '백앤아 1'이 27위에 올라 아동 분야 도서가 종합 베스트셀러 내에서 크게 상승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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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학생들도 개강을 맞아 스펙 쌓기를 위한 자격증 준비를 하고, 취준생들의 취업 준비로 인해 '해커스 토익 기출보카'와 같은 토익 수험서의 구매가 두드러졌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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