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는 6년 만에 돌아온 ‘야구 월드컵’ 개막에 맞춰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집에서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경기를 즐기는 ‘집관족’이 맛있는 음식을 즐기면서 한마음으로 우리 선수들을 응원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야구 대표팀 경기가 펼쳐지는 9일과 10일, 12일, 13일에 내점하거나 방문 포장을 하면 인기 메뉴인 ‘아라비아따치즈버거’ 세트와 ‘핫치즈싸이순살’을 각각 할인된 8600원(정가 9400원), 1만3500원(정가 1만4500원)에 제공한다.
아라비아따치즈버거는 싸이패티와 통모짜렐라 치즈패티에 매콤달콤한 아라비아따 소스가 어우러져 맛있게 매운맛이 특징이다. 핫치즈싸이순살은 대표 순살치킨인 ‘싸이순살’에 트렌디한 ‘맵느’(매콤하고 느끼한 맛이 어우러짐) 감성의 소스를 듬뿍 올려 중독성 짙은 맛을 구현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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