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나눔재단은 다음 달 4일까지 '2023년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2022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 음악부문 '나인틴골드'.[사진제공=CJ나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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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는 청소년에게 성장 단계별 맞춤형 문화 창작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CJ나눔재단의 대표 문화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방송과 영화, 음악, 공연, 요리, 패션·뷰티 총 6개 부문의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2019년부터 총 7000여 명의 청소년이 청소년 문화동아리를 통해 문화 창작 활동 기회를 누렸다.


문화에 대한 꿈을 가진 청소년(만 12세에서 만 18세까지) 4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음 달 4일까지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에서 ‘익스플로어(Explore)’ 또는 ‘어드밴스(Advance)’ 과정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익스플로어 과정에 선정된 동아리는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 동안 문화 창작 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아리별 창작 활동비와 문화교육 수강, 2024년 어드밴스 동아리로 승급할 수 있는 기회 등이 부여된다.

과거 청소년 문화동아리 활동 경험이 있는 팀이라면 2023년 어드밴스 과정을 신청할 수 있다. 어드밴스 과정에 선정된 동아리에는 각 분야 전문가의 맞춤형 멘토링, 스페셜 특강 등 더 전문적인 문화 창작 교육이 제공된다. 멘토링에는 관련 전공 대학생 2명과 부문별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마스터 멘토’, CJ 임직원 및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 멘토 등이 참여한다. 창작 활동에 대한 디지털 포트폴리오 제작 지원도 받을 수 있으며 올해 11월 개최되는 ‘청소년 문화동아리 쇼케이스’에서 직접 결과물을 선보일 수 있다. 아울러 청소년 문화동아리의 멘토링과 창작 활동 과정을 지원해 줄 ‘CJ도너스캠프 대학생봉사단’ 100여 명도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올해는 기존 5개월에 그쳤던 어드밴스 동아리 지원 기간이 9개월로 확대됐다. 상영회 형식으로 일괄 진행되던 쇼케이스도 부문별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퍼포먼스 형식으로 별도 운영할 계획이다. CJ ENM, CJ제일제당 등 CJ 계열사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장 방문 투어 등 다양한 직무 탐색 및 간접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장학과 인턴십 등 맞춤형 개인 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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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나눔재단 관계자는 “문화사회공헌의 선두주자로서 더 많은 청소년이 문화 창작 활동의 기회를 체험할 수 있도록 작년보다 창작 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다채롭게 구성, 확대했다”며 “CJ의 강점과 인프라를 활용해 앞으로도 K-컬처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을 위해 문화 창작 교육과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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