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리서치 보고서
2027년 1410만대 될 것

[아시아경제 한예주 기자] TV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출하량이 연평균 두 자릿수 수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유비리서치는 최신 발간한 '2023 중대형 OLED 디스플레이 연간 보고서'를 통해 TV용 OLED 패널 출하량이 2023년 910만대에서 연평균 11.6%의 성장률로 2027년에는 1410만대가 될 것이라고 6일 밝혔다.

LG 올레드 에보. [사진제공=LG전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LG 올레드 에보. [사진제공=LG전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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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전 세계적인 경제 악화로 인해 TV 수요가 하락하며, 전 세계 TV 출하량도 2억대 초반에 그친 것으로 분석됐다.

유비리서치는 LG디스플레이의 경우 지난해 초 모니터용까지 포함해 최대 1000만대 이상의 화이트OLED(WOLED) 출하 목표를 세웠으나, 총 696만대를 출시하며 2021년의 784만대 대비 88만대가 하락한 출하량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QD-OLED 출하량은 95만대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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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리서치는 "올해는 경제 상황이 조금씩 회복될 것"이라며 "LG디스플레이의 TV용 WOLED 출하량은 760만대, 삼성디스플레이의 QD-OLED 출하량은 150만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예주 기자 dpwngk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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