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발달장애인 가족의 양육부담 완화를 위해 단기 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도는 단기 돌봄 서비스 지원을 위해 ‘발달장애인 긴급 돌봄 시범사업’ 수행기관 모집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사업은 주택을 임차하고 돌봄 종사자를 고용해 긴급 돌봄이 필요한 발달장애인을 단기 보호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수행기관 모집기간은 이달 16일까지다.


도는 수행기관을 공모해 선정하고 이후 충남 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예산 집행과 관리·관찰을 맡는다. 최종 관리·감독 기관은 보건복지부다.

공모에 선정된 ‘발달장애인 긴급 돌봄 센터’는 보호자의 입원, 경조사 등 긴급한 상황이 생겼을 때 유형별로 최대 7일, 24시간 돌봄을 제공한다.


지원자격은 시설·인력 기준을 갖춘 공공·비영리법인 및 단체다. 공모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도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수행기관 공모신청은 방문 또는 우편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한 후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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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사업의 조기 정착을 위해 역량 있는 사업 수행기관 선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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