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도지사가 28일 창원특례시민을 만나 ‘도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3선 창원시장으로 부임했던 박 지사는 이날 “친정에 온 기분”이라며 소회를 밝히곤 “창원은 수소, 방위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앞서가고 경남이 새로운 산업 등을 통해 기회를 만들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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