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새희망홀시대출 금리 최대 1%P 인하"
3월2일 신규 취급건부터 적용
하나은행이 서민금융상품인 새희망홀씨대출의 금리를 최대 1%포인트 인하한다.
하나은행은 새희망홀씨대출 다음 달 2일 신규 취급 건부터 이처럼 금리를 낮추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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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희망홀씨대출은 신용등급 낮고 소득이 적어 기존 은행권 대출이 어렵거나 고금리로 제도권 밖 금융을 이용 중인 이들을 대상으로 나온 서민금융지원 상품이다. 현재 하나은행은 '하나원큐새희망홀씨II(6.429~7.429%, 2월28일 기준)', '하나 새희망홀씨II(7.109~8.109%, 2월28일 기준)'의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리인하를 통해 새희망홀씨대출 신청 대상자 약 4만여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라며 "금융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고 상생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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