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주요 자회사 CEO 후보자 확정
BNK금융그룹 주요 자회사인 부산은행, 경남은행, BNK 캐피탈이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와 이사회를 연달아 개최해 최종 CEO 후보자를 추천·확정했다.
이들 3개의 자회사 임추위는 現 CEO 임기가 다가와 지난 1월 30일부터 최고경영자 경영승계 절차를 개시했다.
이들은 서류심사 평가, 프리젠테이션 평가·면접 평가의 과정을 거쳐 전문성과 경영성과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했으며 외부 자문기관의 평판 조회 결과까지 고려해 CEO 후보자로 추천했다.
임추위 종료 후 개최된 이사회에서도 임추위의 CEO 후보 추천 사유에 대해 공감해 차기 CEO 후보로 확정했다.
앞서 은퇴를 결정한 부산은행 안감찬 은행장과 BNK 캐피탈 이두호 대표이사에 이어, 이날 경남은행 최홍영 은행장도 은행의 변화와 미래를 위해 유능한 후배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자 은퇴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부산은행은 방성빈 후보자, 경남은행은 예경탁 후보자가, BNK 캐피탈은 김성주 후보자가 새로운 CEO 후보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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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CEO 후보자는 오는 3월 중 자회사별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겸 대표이사로 선임되고 4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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