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고용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운영 대학 선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동의대학교가 고용노동부의 ‘2023년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시범운영 대학’에 선정됐다.
동의대는 지난 23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고용노동부와 저학년부터 졸업반까지 체계적 맞춤형 청년 고용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대학은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 최대 7억 2000만원을 지원받아 저학년 2000명과 고학년 1000명 등 총 300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동의대는 저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빌드업 프로젝트’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직업·진로 탐색 서비스와 신직업·미래직업 프로그램과 심층 상담 등을 거쳐 개인별 희망 직업 포트폴리오를 만들도록 지원한다.
또 본격적인 취업 준비를 수행하는 고학년에 제공되는 ‘점프업 프로젝트’로 개인별 취업 활동 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청년들이 선호하는 훈련과 일 경험을 개인별 맞춤형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대학에는 동의대 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운영하는 대학 중 모범적으로 사업을 수행하는 대학 총 12곳이 선정됐으며 시범대학에 선정된 대학은 1년 후 본사업 시행 시 우선 선정의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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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한수환 총장은 “동의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서 7년 연속 우수 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진로 취업 분야 최상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며 “이번 고용부의 지원으로 저학년부터 진로 설정과 교육이 체계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상의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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