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 광산소방서는 관할 대상인 대한송유관공사 전남지사에서 ‘화재 예방 강화지구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광주 광산소방서, 화재예방 강화지구 합동 소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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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2018년 ‘고양 저유소 화재’와 2021년 ‘여수산단 화학공장 폭발 화재’ 등과 같이 화재 발생 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는 위험물 취급소에서의 화재 발생을 방지하고 내실 있는 소방 훈련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소방서는 옥외탱크저장소에 가상의 화재 상황을 부여해 자위소방대 중심의 상황전파와 초기 화재진압, 인명구조 등 분야별 재난 대응에 중점을 두었으며, 소방·대한송유관공사 직원 42명을 포함하여 소방차량 7대와 대한송유관공사 차량 1대를 동원하여 합동 소방 훈련을 진행했다.


광산소방서는 대한송유관공사 전남지사의 현장 확인과 송유관 시설 현황 및 작동 체계 등 특별 교육을 통해 현장 대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체 소방시설을 활용한 화재진압과 연소 확대 방지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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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균 119재난대응과장은 “하루 전남 전역에 350만L 이상의 위험물을 취급 및 유통하는 국가 중요 시설인 대한송유관공사 전남지사에 대해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자위소방대와의 유기적인 훈련을 통해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주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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