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항만공사(BPA)가 25일부터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부산-대마도 여객 항로 운항을 3년여 만에 재개한다.


지난해 11월부터 후쿠오카항, 오사카항, 시모노세키항 등 부산-일본 다른 항로들이 순차적으로 운항을 재개했으나 대마도항은 현지 방역 등을 이유로 늦어졌다.

부산-대마도 운항에는 팬스타쓰시마링크호(팬스타라인닷컴)와 니나호(스타라인)가 먼저 투입되며 토, 일요일 하루에 한 차례씩 운항한다.


대마도시 당국의 방침에 따라 현지 여건을 고려해 여객선당 1회 최대 승선 인원은 당분간 100명으로 제한된다.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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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항로는 부산항에서 출발할 수 있는 유일한 항로로서 코로나19 이전 11개 선박이 운항하고 국제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한-일 국제 여객의 60%를 차지하는 인기 항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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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는 부산-대마도 여객 항로 재개를 앞두고 각종 시설물 점검 등 이용객 불편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으며 국제여객터미널 편의시설 확충 등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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