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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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 수원시가 통합돌봄 사업의 새로운 이름을 공모한다.


수원시는 '통합돌봄 사업 브랜드명'과 '통합돌봄 수행 제공자 명' 2개에 대해 다음 달 6일까지 공모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모 방법은 수원만민광장에 들어가 하면 된다.

시는 ▲기억과 발음이 쉽고 ▲간결하고 창의적이며 ▲친근하고 호감 가는 이미지의 이름에 가점을 줄 계획이다. 글자 수 제한은 없다.


시는 1차 내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다음 달 20일 '수원형 통합돌봄 500인 원탁토론회'에서 시민 투표로 우수작을 결정한다.

최우수작 각 1명(총 2명)에게는 온누리상품권 10만원, 우수작 각 1명(총 2명)에게는 온누리상품권 5만원이 주어진다.


수원형 통합돌봄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핵가족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가족기능 약화로 인해 발생하는 돌봄 틈새를 메우기 위해 돌봄서비스를 개발ㆍ제공하는 사업이다.


통합돌봄 수행 제공자는 이웃을 잘 아는 지역주민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신청해주는 역할을 하는, 마을 내 복지 활동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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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수원시의 지역 특성이 반영된, 부르기 쉬우면서도 친근감 있는 참신한 명칭을 응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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