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22개 경찰관서 24시간 단속체제 구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경찰은 오는 3월 8일 실시되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대비해 23일부터 내달 8일까지 전남경찰청 및 21개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은 조합장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온 만큼, 24시간 대응 체제를 갖춰 범죄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한다.

전남경찰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불법 행위 엄정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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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선관위·검찰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불법 선거개입 등 ‘3대 선거범죄’를 중점 단속해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전남 경찰은 현재까지 위탁선거법 위반 혐의로 총 26건 43명을 수사해, 그중 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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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 관계자는 “공명선거를 위해서는 경찰의 노력뿐만 아니라 도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중요하다”며 “선거 관련 불법행위를 알게 된 경우 112 또는 가까운 경찰관서에 적극적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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