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인재 양성 기관·컨소시엄 모집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과 콘텐츠원캠퍼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인재 양성 지원사업에 참여할 서른일곱 기관을 모집한다고 22일 전했다. 사업은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109억 원)과 콘텐츠원캠퍼스(41억 원)으로 나뉜다.
전자는 2012년부터 진행하는 콘텐츠 분야별 전문가(멘토)·창작자(멘티) 매칭이다. 밀착형 도제식 멘토링으로 창작 능력 개발과 관련 산업계 진출을 견인한다. 최근 수혜자로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문지원 작가, 영화 '태일이'의 홍준표 감독 등이 있다. 콘진원은 멘토링 기획·운영이 가능한 콘텐츠 기업·기관·협회·단체 등을 모집한다. 분야별로 플랫폼 기관을 선정해 5억4000만 원씩 지원한다. 콘진원 관계자는 "최종 기관 선정 뒤 창의 교육생을 선발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력을 400명까지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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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는 융복합 콘텐츠 창의인재를 양성하는 프로젝트 기반의 교과운영·현장실습이다. 대학(원)을 중심으로 지역진흥원(광역)·기업·연구기관 등이 협력하는 컨소시엄 열여섯 곳을 뒷받침한다. 지원 규모는 집약형 열 곳이 최대 1억9000만 원, 확산형 여섯 곳이 최대 3억 원이다. 다음 달 7일 접수를 마감한다. 자세한 내용은 23일 광화문 CKL기업지원센터 11층 컨퍼런스룸에서 하는 콘텐츠 인재양성 지원사업설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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