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이후 4번째 개최

[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SK바이오팜 SK바이오팜 close 증권정보 326030 KOSPI 현재가 95,50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1.14% 거래량 197,195 전일가 96,6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MSCI 5월 정기변경서 3종목 편출된 이유 보니 한진칼·HD현대마린솔루션·SK바이오팜, MSCI 한국지수서 제외 SK바이오팜, R&D 세션서 TPD 중심 차세대 파이프라인 전략 공개 은 미국 법인인 SK라이프사이언스가 지난 13일부터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2023 내셔널 세일즈 미팅'을 개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현지 세일즈 미팅에 참석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SK바이오팜 제공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현지 세일즈 미팅에 참석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SK바이오팜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SK라이프사이언스의 내셔널 세일즈 미팅을 개최는 지난 2020년 이후 네 번째다. 내셔널 세일즈 미팅은 미국 제약사들이 영업 조직을 독려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행사인데, 국내 제약사 중에서는 SK바이오팜의 현지 법인만이 미국에서 이를 개최하고 있다.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이번 세일즈 미팅에서 160여명의 현지 직원들을 대상으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명 엑스코프리)'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했다.


이 사장은 "세노바메이트가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임직원 모두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올해는 세노바메이트 처방 경험이 없는 현지 의료진 및 환자를 대상으로 영업을 강화해 이러한 잠재력을 촉발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D

SK바이오팜은 미국 시장에서 국내 제약사 최초이자 유일하게 미국 법인을 통한 직접 판매 영업 조직을 갖추고 영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내셔널 세일즈 미팅을 통해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