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관리·수리 전문성 높인다
문화재청 11월까지 돌봄 전문교육
문화재청은 중앙문화재돌봄센터, 한국문화재돌봄협회와 함께 11월까지 돌봄 전문교육을 진행한다. 문화재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법정 교육이다. 2017년부터 복권기금으로 운영돼 문화재수리기능자 등 전문인력을 배출한다. 문화재 돌봄은 정기적인 모니터링으로 문화재를 관리·수리하는 보존관리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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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교육 프로그램은 행정ㆍ회계와 문화유산 모니터링, 문화유산 관리ㆍ수리 등에 초점이 맞춰진다. 중앙문화재돌봄센터는 행정 분야 실무교육, 한국문화재돌봄협회는 문화유산 유형ㆍ재질별 점검ㆍ수리법(한식목공ㆍ한식미장ㆍ번와와공 등)을 가르친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지난해 교육 대상자의 만족도와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 함양을 위한 실습 교육을 강화했다"라며 "전문성 확보로 문화유산의 상시적 예방관리 수준을 높이겠다"라고 전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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